캄보디아에서 웬치, 범죄단지를 실질적으로 운영해 온 것으로 지목된 프린스 그룹, 중국명 태자 그룹
중국명 태자 그룹에 대해 최근 미국과 영국이 제재 방침
장은숙 2025-10-20 09:18:36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에 있는 한 건물, 프린스 그룹으로 알려진 태자 그룹의 본사가 있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