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 어제 최태원 회장과 노소영 관장 이혼소송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내
재산 분할을 다시 보라
장은숙 2025-10-17 10:47:27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대법원 판단의 핵심은 이른바 '노태우 비자금'이었다.
1심에서는 노 관장의 재산 기여도를 40%, 2심에서는 35%로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