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의 LPGA투어 BMW 챔피언십 대회가 오늘 땅끝마을 해남에서 개막
한국 선수 시즌 6승에 도전하는 김효주와 김아림 등 우승 후보들은 바닷바람이 우승의 관건
장은숙 2025-10-16 10:44:23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바다와 푸른 잔디가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해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