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국가유산인 종묘에서 사적 차담회를 한 혐의로 특검 수사... 덕수궁과 창덕궁도 비공개로 방문했던 사실이 확인
당시 대통령실 관계자는 영부인 행사를 앞둔 사전 관람 차원이라고 설명
장은숙 2025-10-16 10:30:18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김건희 여사는 지난해 9월, 국가유산인 종묘에서 사적 차담회를 열었다는 의혹으로 특검 수사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