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지난 시즌 챔피언 창원 엘지 수원 KT를 꺾고 3연승 질주
국가대표 주전 슈터로 우뚝 선 유기상이 석 점 슛 5개를 꽂아 넣으며 승리
윤만형 2025-10-13 11:18:49
▲ 사진=픽사베이
눈꽃 슈터 유기상의 외곽포는 1쿼터부터 창원체육관을 수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