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와 중국의 권력 서열 2인자들 북한에 도착
열병식에 참석해 다시 한 번 북중러 밀착을 과시할 거란 전망
장은숙 2025-10-10 10:41:49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최측근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국가안보회의 부의장.
김 위원장의 이런 발언은 엄격한 규율로 자신의 통제권을 강화해 향후 반대 세력을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의지로도 읽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