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카카오톡 업데이트를 총괄한 홍민택 카카오 CPO, 최고제품책임자가 카카오 임직원에게 사내 공지를 돌렸다.
업데이트에 대한 불만 폭주에 사실상 백기를 든 카카오는 4분기까지 개선 사항을 적용하겠다며, 향후 이용자의 의견을 경청하겠다고 밝혔다.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카카오톡 업데이트를 총괄한 홍민택 카카오 CPO, 최고제품책임자가 카카오 임직원에게 사내 공지를 돌렸다.
업데이트에 대한 불만 폭주에 사실상 백기를 든 카카오는 4분기까지 개선 사항을 적용하겠다며, 향후 이용자의 의견을 경청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