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독일 베를린을 방문 중인 정동영 통일부 장관.
통일부는 "북한 핵, 미사일 고도화에 대한 경각심 환기 차원"이라고 설명했는데, 최근 '두 국가론' 등 정부 기조와 다소 어긋나는 발언을 이어오고 있어 외교안보라인 간 엇박자 우려도 나온다.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독일 베를린을 방문 중인 정동영 통일부 장관.
통일부는 "북한 핵, 미사일 고도화에 대한 경각심 환기 차원"이라고 설명했는데, 최근 '두 국가론' 등 정부 기조와 다소 어긋나는 발언을 이어오고 있어 외교안보라인 간 엇박자 우려도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