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로 마비된 행정 서비스 어젯밤부터는 금융 서비스가 복구됐고, 우편 서비스도 오늘 오전까지 대부분 재개
택배 서비스 중 일부 항목은 지금까지 이용이 불가능
윤만형 2025-09-30 09:59:08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주말 새 택배를 접수하지 못했던 사람들이 우체국을 찾았다.
우정사업본부는 금융 서비스 관련 서버의 경우 화재가 발생한 전산실과 다른 층에 있어, 비교적 영향을 덜 받은 것 같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