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무비자 첫날, '큰 손' 손님들 맞을 준비에 유통업계도 첫날부터 붐벼
무비자 입국 첫날, 크루즈선을 타고 온 중국인 단체 관광객
김민수 2025-09-30 09:45:00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모처럼 붐빈 시내 면세점은 평소보다 방문객이 30% 넘게 늘었다.
정부는 무비자 정책으로 내년 6월까지 백만 명 이상의 추가 방한을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