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전국 각지에서 보내진 선물 박스 가득 , 이를 분류할 알바생까지 고용 윤만형 2025-09-25 09:58:33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발 디딜틈 없이 많은 택배 물량에 국회는 관리 아르바이트생까지 고용했다.

김영란법 실시 이후 많이 줄었다지만, 고가의 선물도 여전한다.농가 수익 등을 고려할 때 괜찮은거 아니냐는 의견도 있다.현행 법상 공직자 등이 주고받을 수 있는 농축산물 선물 가격 상한은 평상시 10만 원, 명절에는 30만 원까지다.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