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같은 온라인 플랫폼 가짜 광고들 활개
아예 범죄에 활용되거나 선정적인 내용을 담은 유해 광고도
장은숙 2025-09-24 09:58:53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국내 유명 대기업 총수가 언급한 가상자산이라며, 1,000% 수익을 보장한다고 돼 있다.
이에 따라 미디어 융합 시대에 걸맞게 매체별 칸막이를 없애고, 대중적 영향력에 기반한 실질적 규제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