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프로야구에서 30홀드 고지를 밟은 투수는 단 두 명, LG 김진성과 SSG 노경은
불혹의 두 베테랑 투수가 치열한 홀드왕 경쟁
윤만형 2025-09-24 09:52:33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불혹의 현역 선수 두 명이 올 시즌 홀드왕 경쟁에서 맞붙었다.
불혹의 홀드왕 경쟁 마지막에 누가 웃을지는 모르겠지만, 나이와 순위, 기록, 이 모든 숫자를 떠나 또 하나의 낭만으로 남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