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올해로 창립 80주년을 맞은 유엔에서 각국의 정상급 지도자 132명이 참석한 고위급 주간 일반토의가 시작됐다.
팔레스타인과 이란, 우크라이나 등에 대해선 언급했지만 한반도와 관련해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올해로 창립 80주년을 맞은 유엔에서 각국의 정상급 지도자 132명이 참석한 고위급 주간 일반토의가 시작됐다.
팔레스타인과 이란, 우크라이나 등에 대해선 언급했지만 한반도와 관련해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