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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소액결제 피해 사건... 빙산의 일각? 과연 이번이 처음인지, 의문 장은숙 2025-09-17 10:56:00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KT나 KT 망을 쓰는 알뜰폰 사용자들의 이름과 번호를 도용해서 누군가가 소액결제를 한 사건이다.

피해금액은 경찰 집계 기준으로 1억 2천만 원이 넘는다.피해자도 어제까지 199명.KT가 자체 집계한 건 278건에 1억 7천여만 원으로 오히려 더 많다.그 가운데 경찰에 신고된 건이 199건으로 보시면 되겠다.

나머지는 피해자 본인이 아직 모르고 있거나 특별한 사정이 있는 거라서 피해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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