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4개 팀이 한 자리에
울산의 신태용 감독은 "경험을 쌓기 위해 이 대회에 나가는 건 돈이 아깝다"
김만석 2025-09-05 10:21:57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새롭게 시작되는 아시아챔피언스리그를 맞아 출사표를 던지는 자리, 하지만 K리그 사령탑들은 당장 리그에서의 생존 경쟁으로 걱정이 가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