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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9월 노동안전의 날’ 합동점검‧산업안전 캠페인 조기환 2025-09-04 11:17:32


▲ 사진=용인특례시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지난 3일 기흥구 동백종합복지회관 신축 현장에서 ‘9월 노동안전의 날합동점검과 산업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건설 현장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행사엔 시 관계자를 포함해 경기도고용노동부산업안전보건공단 등 관계기관 관계자 70여 명도 함께해 주요 위험 요인을 확인하고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근로자와 시민에게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펼치고, 현장 근로자들에게 안전 물품을 전달했다.

 

시 관계자는 산업재해는 예방이 최선이라며 앞으로도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용인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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