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세계가 대화와 대결 중 하나 선택해야 하는 상황 됐다며 미국 겨냥
조기환 2025-09-04 10:51:50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전쟁 승리 80주년을 상징하는 80발의 예포가 발사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