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병식, 북중러 3국 정상이 한 자리에
김민수 2025-09-03 10:04:45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반서방, 반미 세력을 모아서, 미국 중심에서 벗어나고, 새로운 세계 질서를 중국이 주도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