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탑승한 전용 열차가 오늘 새벽 중국 국경을 통과했다고 북한 노동신문이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내일은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함께 중국 전승절 80주년 기념 열병식에 참석할 예정으로, 이 일정 전후로 북중, 북러 정상회담이 개최될 가능성도 있다.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탑승한 전용 열차가 오늘 새벽 중국 국경을 통과했다고 북한 노동신문이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내일은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함께 중국 전승절 80주년 기념 열병식에 참석할 예정으로, 이 일정 전후로 북중, 북러 정상회담이 개최될 가능성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