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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환자와 지인에게 약물 투여, 성폭행, 불법 촬영한 의사 징역 1급 강간 4건, 1급 성적 학대 3건 등을 포함한 혐의로 징역 24년 김민수 2025-09-01 16:41:06


▲ 사진=픽사베이

미국 뉴욕의 위장병 전문의 즈 앨런 청이 환자와 지인에게 약물을 투여해 성폭행하고 불법 촬영한 혐의로 징역 24년형을 선고받았다.

청은 향정신성 약물과 마취제를 이용해 범행을 저질렀으며, 자택에서는 관련 영상과 약물이 압수됐다.

피해자 중 일부는 병원이 청의 범행을 알고도 방관했다며 의료 기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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