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랏빚 급증 불가피, 국가채무 처음으로 국내총생산(GDP)의 50% 넘을 전망
수입은 조금, 지출은 대폭
김민수 2025-09-01 09:42:08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674조 원을 걷어서, 728조 원을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