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음악 축제로 자리 잡은 여수음악제 개막
올해로 9회째, 지역민들에게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선보일 예정
김만석 2025-09-01 09:34:09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동양의 모차르트로 불리는 파이니스트 후지타 마오의 협연 등 유명 음악가들의 공연을 직접 관람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관객들의 기대감은 높다.
내년에는 10주년을 맞아 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과 연계해 더 풍성한 볼거리를 준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