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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사고 콘서트 볼까? 글로벌 아이돌‘TREASURE(트레저)’강원자치도 동해에 뜬다. - K-POP과 지역경제를 잇는 신개념 관광 마케팅 2탄, 트레저가 동해 홍보 나선다. - 뉴스21일간 2025-08-29 10:57:47


▲ 사진=강원특별자치도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 이하 ’)와 동해시(시장 심규언)CJENM(Mnet)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글로벌 아이돌 ‘TREASURE(트레저)’와 함께 동해 곳곳에서 아이돌 페스타 대작전 전국 반짝 투어*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 8. 31.() 오후 7, 동해 망상컨벤션센터 주차장 / 팝업스토어 장소는 8. 31.() 당일 공개

이번 이벤트는 원주시(옥수수, 제로베이스원)에 이어 K-POP과 지역경제를 잇는 신개념 관광 마케팅 2탄으로 ‘TREASURE(트레저)’가 현장에서 직접 동해시의 특산물인 쌀을 990원에 판매하고, 시민과 팬들은 팝업스토어와 망상컨벤션센터 주차장에서 쌀을 구매하면 ‘TREASURE(트레저)’의 콘서트를 관람할 수 있는 입장권을 얻을 수 있다.

특히, 쌀 판매 수익금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TREASURE(트레저)’ 팬덤의 이름으로 동해시에 전액 기부된다.

도와 동해시는 이번 전국 반짝 투어프로그램을 통해 수도권 및 전국의 K-POP 팬들을 동해로 유치해 특산물인 쌀을 홍보하고 동해시의 아름다운 해변과 주요 관광지의 홍보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팝업스토어 장소는 Mnet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 아이돌 페스타 대작전 전국반짝투어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김권종 강원특별자치도 관광국장은 전국 반짝 투어를 통해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전국에 홍보하고 ‘TREASURE(트레저)’와 함께 여름의 마지막을 특별하게 추억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강원특별자치도는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관광 활성화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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