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11개팀 고척돔 모인다
장은숙 2025-08-29 10:21:56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송성문은 3회 폰세의 주 무구기인 강속구를 받아쳐 홈런포를 쏘아올렸고, 5회엔 커브를 잘 공략해 우전 안타를 터뜨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