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투어 KG 레이디스 오픈에서 배소현이 타이틀 방어
김만석 2025-08-29 10:19:24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지난해 무려 154번째 출전 경기에서 KLPGA투어 첫승을 거뒀던 배소현.
이예원과 노승희, 유현조와 방신실 등 20대 젊은 선수들의 거센 도전 속에 처음으로 2연패를 노리는 배소현의 유쾌한 도전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