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총기 난사 사건, 탄창에 트럼프 대통령 증오하는 문구
김민수 2025-08-29 10:06:50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경찰차와 구급차가 가득한 학교 앞 부모들이 다급한 목소리로 길을 묻고 뛰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