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 이다현 초심으로 돌아가 새 시즌 준비
윤만형 2025-08-27 09:22:14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상대의 속공도, 맹렬한 스파이크도 이다현의 철옹성 앞에선 속수무책이다.
요시하라표 디테일을 더해 올 시즌 더 노련한 '블로퀸'으로 거듭날 준비를 하는 이다현은 철쭉빛 물결 앞에서 재미있는 배구를 선보이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