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이 오늘부터는 점차 꺾인다는데, 대신 또 큰비 예보
윤만형 2025-08-25 09:53:46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절기를 무색게 하는 뜨거운 햇볕 아래, 분수대는 아이들의 작은 피서지로 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