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풀 꺾이나 싶었던 폭염이 다시 기승
김만석 2025-08-21 10:22:27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찜통더위를 피해 해수욕장마다 피서 인파가 몰렸다.
폭우가 잦아든 지난 주말 사이 무더운 고기압이 다시 겹겹이 세력을 확장해 왔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