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로축구 LA FC의 손흥민이 입단 후 단 2경기 만에 라운드 베스트 일레븐
김민수 2025-08-20 09:49:10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수비수 두 명을 유인한 후, 팀 동료에게 완벽한 찬스를 만들어준 손흥민의 이타적인 플레이는 연일 화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