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김정은 위원장은 한미연합훈련이 시작된 어제(18일), 평안남도 남포조선소에서 북한의 신형 구축함인 '최현호' 무장체계 통합운영 과정을 시험 점검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최현호'는 올해 4월 공개한 5천톤 급 신형 구축함으로, 북한은 내년 10월까지 같은 급의 구축함을 추가 건조하겠다는 계획도 공개한 바 있다.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김정은 위원장은 한미연합훈련이 시작된 어제(18일), 평안남도 남포조선소에서 북한의 신형 구축함인 '최현호' 무장체계 통합운영 과정을 시험 점검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최현호'는 올해 4월 공개한 5천톤 급 신형 구축함으로, 북한은 내년 10월까지 같은 급의 구축함을 추가 건조하겠다는 계획도 공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