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이 이어지며 복구 현장에 또 다른 고통
조기환 2025-08-06 09:55:15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지난 3일 쏟아진 폭우에 순식간에 전체가 침수된 전통시장.
또다시 예보된 비 소식에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