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도가 높아지면서 33도 안팎의 무더위는 당분간 계속
윤만형 2025-08-04 09:37:19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거세게 쏟아지는 빗줄기, 강한 비구름이 전남 지역을 지나며 무안과 신안 등지에 시간당 100mm를 넘나드는 극한 호우를 퍼부었다.
비가 내리면서 극한 폭염은 잠시 꺾이겠지만, 습도가 높아지면서 33도 안팎의 무더위는 당분간 계속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