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픽사베이
이번 방류와 관련해 통일부 당국자 역시 "지난 18일 이후 방류가 지속됐으나, 지난 27일 중단된 것으로 추정한다"고 확인했다. 그러면서 "북측이 댐 방류와 관련해 우리 측에 통지한 바는 없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댐 방류 전 사전 통보는, 비록 이번에는 피해가 없었더라도 언제든 있을 수 있는 인명 피해 예방을 위한 것인 만큼 북측도 성의 있는 호응이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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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류와 관련해 통일부 당국자 역시 "지난 18일 이후 방류가 지속됐으나, 지난 27일 중단된 것으로 추정한다"고 확인했다. 그러면서 "북측이 댐 방류와 관련해 우리 측에 통지한 바는 없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댐 방류 전 사전 통보는, 비록 이번에는 피해가 없었더라도 언제든 있을 수 있는 인명 피해 예방을 위한 것인 만큼 북측도 성의 있는 호응이 필요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