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루수 신민재 마치 '승리의 수호신'
김민수 2025-07-31 09:55:38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공격에 힘을 불어넣은 신민재는 수비에선 더 빛났다.
적극적인 타선의 활약에 어깨가 가벼워진 폰세는 6이닝 동안 8개의 삼진을 잡고 무실점으로 호투해 다시 한번 올 시즌 최고 투수임을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