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 복구작업 더디
김민수 2025-07-31 09:49:09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토사가 건물 2층 높이까지 쌓여 있다.
이튿날 아침, 실종자 수색대원들이 집결하면서 하루가 다시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