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두산 새내기 박준순이 '화수분 야구' 주역
윤만형 2025-07-29 09:59:27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잠실의 왼쪽 담장을 훌쩍 넘긴 첫 타석 홈런, 신인다운 전력 질주로 얻어낸 3루타에, 완벽한 코스로 향한 2루타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