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세계수영 선수권대회 황선우와 김우민 순항
윤만형 2025-07-29 09:58:14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세계 선수권 경영 종목 첫날부터 김우민이 주 종목인 자유형 400m에서 동메달을 따내며 대표팀의 사기를 끌어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