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의정부시 50대 여성 요양보호사 스토킹하던 과거 직장 동료 흉기에 찔려 사망
김만석 2025-07-28 09:55:21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노인보호센터에 경찰 통제선이 쳐져 있다.
지급된 스마트 워치는 피해자 가방에 채워져 있었지만, 긴급 신고에 쓰이진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