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태희가 올 시즌 K리그1 제주에서 '주황 메시'로 거듭나
김만석 2025-07-25 09:44:20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후반 추가시간 임창우가 서울을 무너뜨리는 극장골을 터뜨리고 보여준 상의 탈의 세리머니.
이제는 제주의 '주황 메시'로, 팀의 잔류와 그 이상을 위해 마지막 불꽃을 태우겠다는 각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