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 현장마다 복구 작업 진행되고 있지만 인력과 장비, 물자 등 모든 게 부족
김만석 2025-07-25 09:36:49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장비도 복구 물자도 풍족하지 않은 현장을 위해 인근 마을 부녀회가 새벽부터 준비한 정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