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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논공읍의 한 식품가공공장에서 일산화탄소 누출 장은숙 2025-07-24 10:38:00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오늘 오전 11시 50분쯤 대구시 달성군 논공읍의 한 식품가공공장에서 일산화탄소 누출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공장 직원 8명이 어지럼증 등의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옮겨졌다.

달성군은 사고 직후, 창문을 닫아 틈새를 막고 안내 시까지 실내에서 대기하라는 재난 문자를 보냈다.

달성군은 환기시설 고장으로 인해 실내에 일산화탄소 농도가 증가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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