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 총기로 아들을 살해한 60대 남성이 '가정불화' 외에 범행 동기를 밝히지 않아
유족 측이 갈등은 없었다
김민수 2025-07-24 10:18:19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자신이 만든 사제 총기로 아들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62살 조 모 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