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광주시, 폭염 속에 폐지 줍는 노인 위한 사업 확대 운영 김민수 2025-07-15 09:50:40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광주시가 폭염 속에 폐지를 줍는 노인들을 보호하기 위한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참여 노인들은 8월 한달 동안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폐지 수집을 중단하는 대신 실내나 그늘에서 재활용품 선별 등 비교적 안전한 업무를 하며 수당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온열 질환 예방을 위한 차양모자, 차가운 수건 등 보호용품 꾸러미도 지급된다.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