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청백적의 화려한 축포와 함께 1700억 원이 넘는 우승 상금의 주인공을 가리는 결승전이 시작된다.
1조 원이 넘는 총상금을 내걸며 야심 차게 새출발한 쩐의 전쟁 클럽월드컵은 폭염 논란, 저조한 관중 수 등 해결해야 할 숙제를 안은 채 4년 후를 기약하게 됐다.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청백적의 화려한 축포와 함께 1700억 원이 넘는 우승 상금의 주인공을 가리는 결승전이 시작된다.
1조 원이 넘는 총상금을 내걸며 야심 차게 새출발한 쩐의 전쟁 클럽월드컵은 폭염 논란, 저조한 관중 수 등 해결해야 할 숙제를 안은 채 4년 후를 기약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