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하위 키움 감독, 단장, 수석코치 충격요법 쓰면서 반등 준비
김만석 2025-07-15 09:45:28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비가 내리는 잠실 야구장, 떨어지는 빗방울에 아랑곳하지 않고 캐치볼을 하는 선수들이 있다.
다만, 지난해 샐러리캡의 절반도 채우지 못한 구단의 인색한 투자가 부진의 근본적인 원인이라며, 인사 조치는 임시방편에 불과하다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