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농구대표팀이 굶주린 늑대처럼 맹렬한 기세로 일본에 우승
조기환 2025-07-14 10:38:07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확 달라진 경기력, 그 시작점은 해외파 이현중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