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력 혐의로 고소 당해 아이돌 그룹 NCT를 탈퇴한 가수 태일 징역 3년 6개월
조기환 2025-07-11 10:59:11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특수준강간 혐의를 받는 태일 씨와 공범 등 3명에 대한 1심 선고기일이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렸다.
다만 앞서 태일 씨가 자수를 했다며 선처를 호소한 데 대해선 자수 시점에 이미 증거와 소재 등이 파악됐고, 주거지 압수수색도 이뤄진 상태였다고 선을 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