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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 살 현역 원조 꽃사슴 황연주 선수 김만석 2025-07-10 10:30:31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댄스 가수 코요태의 흥겨운 디스코 메들리가 배구장을 가득 채우던 2004년, 황연주는 꽃사슴이라는 별명과 함께 화려하게 프로에 데뷔했다.

지난 시즌 여자 배구 1순위 신인 김다은이 태어나기 2년 전 일이다.그리고 코요태 대신 K팝 아이돌 음악이 배구장을 뒤덮은 2025년, 어느덧 마흔 살이 된 황연주는 아직도 현역으로 선수 생활을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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